고은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내일신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,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한 후 재건축·재개발 분야를 비롯한 건설·부동산 분야 및 민사·형사·가사·행정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송무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. 특히 재건축·재개발 분야에서 중요한 판례들을 다수 이끌어내었고,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, 영등포구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건설·부동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.